MBC <왔다 장보리> 21회

비단이 수술받는 날!!
보리는 비단이를 홀로 수술실로 보내는 것이 초조하고 불안해 하고


비단은 떨고 있는 엄마에게 떨지도 말고, 울지도 말라고 하지만
보리의 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고

재화는 보리를 만나기 위해 비단의 병실로 들어오고, 울고 있는 보리에게 울지말고 비단을 지켜줘야한다면 핀잔을 주고, 재활르 본 비단은 오늘 하루만 엄마 옆에 있어달라고 부탁한다.


재화를 바라보며 오늘만큼은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립니다.



이 때 비단 역으로 김지영 양이 고정출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