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빅맨> 3회

박동환의 장례식을 찾은 미라는 유가족에게 인사하고
본사 직원임을 밝히자, 장례식장은 술렁인다.



회사의 대우가 너무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점점 분위기는 이상해지고




모든 이야기를 듣고 있던 영찬은 엄마에게 아빠가 회사 직원이 맞는지 되물어보고,
엄마는 동찬에게 회사 직원이 맞다며, 눈물을 흘리며 영찬을 안아준다.






이 때 영찬 역으로 정찬빈 군이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