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2-22 01:03
글쓴이 :
doll사량
 조회 : 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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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3개월쯤 되었네요. 그동안 숫기있어가지고 뭘 시켜도 잉~~~,,빼기박사였는데~이제는 확!!!확실히 바꼈습니다. 이제는 숨(호흡)좀 쉬고..... 목좀 헛기침으로 가다듬고 노래를 하던지, 아님 가벼운 대상(예:할아버지하고 같이 있게 해줄께라든지)에 쉽게 예쓰!!하며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모쪼록 감사합니다..이렇게 변하기까지는 티아이의 덕분아닌가? 싶내요. 아직은 어리지만, 철의 무게가 느껴지는 유치반 친구들을 이끄시는 이영롱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글구 박진성선생님, 김연주선생님,전윤정선생님,티아이관계여러 선생님들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오늘도 교회친구들을 뒤로 하고 연기연습^^ 열심히 배우러 티아이를 향해 화이팅!!!달려간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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