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초등부반 민주입니다. 제가 이 연기학원을 다닌지 벌써 1년 이네요.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훌륭하신 이경영 선생님 또 양주호 선생님이 연기를 가르쳐 주셔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제가 연기학원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은 촬영을 하면서 연기학원에서 연기를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연기를 친구들이 평가를 해주는 것에 너무 고맙습니다. 친구들이 같이 연기 할 때 저는 꼭 친구들과 함께 행복을 누리는 사람 같습니다. 우리 연기반은 참 가족적이어서 더욱 좋습니다. 이런 좋은 시간을 누릴 수 있어서 저는 참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