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플랜맨>
플랜맨에서 정석이 들린 강연장에서 구상윤이 우연히 강연을 합니다. 정석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는데요. 어수선한 강연장에서 강연에 질문하는 아이 역으로 김재현, 강연장 아이 역으로 고우림 군이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정신과 치료의 마지막 과정에 선 정석은 자신의 과거를 울며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자신 때문에, 모욕을 당하는 엄마, 어린 정석을 향한 방국에 있던 아이들은 정석에게 물총세례와 함께 놀림을 당하는데요. 그 과정 어른들 간에 싸움이 과해지며 정석의 어머니가 돌아가시며, 정석에겐 그 것이 트라우마라는 사실을 이야기 합니다
방송국 아이 역으로 이종원, 안성훈 군이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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